* 딱히 한마디로 압축할만한 얘기가 기억나지 않아서요.

 

 

* 제목 그대롭니다. 개봉당시에는 가까운 미래or조금은 먼 근미래를 다룬 영화들인데, 현실에선 그 시기가 지나가도 그와 유사한 일이 일어나지 않은거 말이죠. 오버테크놀로지라던가, 외계인과의 조우라던가, 지구멸망 등등.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예를들어(네이버 영화를 좀 참고했습니다)

 

1996년, 실베스터 스텔론과 웨슬리스나입스가 냉동됩니다. 올해가 2010년이니, 22여년후 그들이 깨어날겁니다.

1997년. 스카이넷의 반란으로 인류의 암흑기가 찾아옵니다.

2004년 시간여행이 가능해집니다. 장끌로드반담 형사의 액션활극.  

 

뭐 이런식.

 

 

* 써놓고보니 졸리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7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74
124841 동영상들 - 애플의 홀리데이 스페셜 단편, 저도 아이브에요, 동기부여가 필요없어지는 상수 2023.11.27 134
124840 동네 이야기 - 비싸지 않은 여행도 좋다: 당신의 발길을 멈춰, 세운(상가의 변신), 인건비 아껴서 수익 내려고 별별 상수 2023.11.27 212
124839 ENTP에 대해 catgotmy 2023.11.27 185
124838 보고싶다 드라마를 보다가 catgotmy 2023.11.27 149
124837 페미-하기. [15] 잔인한오후 2023.11.27 831
124836 [자유를 찾은 혀]를 읽고. [2] thoma 2023.11.26 182
124835 잡담 - 돌잔치 그 후, 배드 아이디어 - 자기편의적 생각,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 다시듣기 상수 2023.11.26 152
124834 프레임드 #625 [1] Lunagazer 2023.11.26 71
124833 우크라이나 홀로도모르 영화 "미스터 존스" 추천해요 [2] 산호초2010 2023.11.26 172
124832 여러분의 버킷 리스트 [4] 칼리토 2023.11.26 231
124831 영화 전단지가 없어졌다는군요 [4] 돌도끼 2023.11.26 429
124830 우크라이나의 역사에 대해 책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3] 산호초2010 2023.11.26 179
124829 뒤늦게 올리는 [잠] 후기 (스포) [6] Sonny 2023.11.26 474
124828 [영화바낭] 올해의 조용한 화제작, '잠'을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3.11.25 669
124827 chat-gpt 음성 채팅 [2] theforce 2023.11.25 206
124826 프레임드 #624 [6] Lunagazer 2023.11.25 65
124825 일본책을 가져오지 않고 자체적으로 삽화가를 동원하면/ 계림문고 [6] 김전일 2023.11.25 363
124824 오 나의 귀신님을 보다가 [4] catgotmy 2023.11.25 200
124823 이런저런 잡담...(대상화) [1] 여은성 2023.11.25 314
124822 2023 청룡영화상 수상 결과(씨네21 트위터발) [4] 상수 2023.11.25 56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