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처자들... (유인나 잡담도)

앗싸 듀나님도 예쁜처자사진놀이에 동참.
전 장쯔이요. 더 예쁜 사진도 많지만 이런 사진 보면 옛날 장만옥이랑 살짝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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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유인나가 왠지 무서워요. 저런게 가능해? 하고, 덕분에 호기심이 생겨서 관심갖게 된 연예인.

유난히 브이자를 좋아하는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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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지막 문장에서 마치 영업장(?)을 열어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



더 예쁘게 나온 게 있었는데 못 찾겠고 귀찮아서 그냥 이 정도로.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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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게일 러셀 생각이 나는군요. 예쁜 얼굴 하나만 믿고 할리우드에 와서 스타가 되었지만, 배우일은 체질이 아니고 숫기는 없고, 그러다보니 카메라 앞에 나갈 용기를 얻기 위해 조금씩 마셨던 술이... 그 뒤로는 평범한 할리우드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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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UNA/ 움짤을 올려보는 게 난생 처음이어서. -_-;;



보이시나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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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씨 이전에 니콜이랑 무슨 예능 나와서 욕 먹었던 기억 때문에 이미지 별로 안 좋았는데,확실히 귀엽고 애교스럽긴 해요.
하라구 예쁘다아..
저는 이 분.어릴 때는 멜라니가 더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이 분 매력을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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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아이의 사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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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인도 배우인 네하 샤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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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레이와 시탈 시스. 요새 리사 레이 몸 어떻다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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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a Shimkus - 흑인 배우 시드니 포이티어의 아내로 유명하죠.
60년대 중후반 프랑스(원래 퀘벡태생)로 건너가서 영화배우와 모델로 활동하면서 알랑 들롱, 장 폴 벨몽도과 같이 주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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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뭐 올릴레요
요즘 300만 넘어 신날거 같은 수정냥 10년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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