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간의 티카티카도 좋은데, 노래가 정말 좋네요. 군복무 당시 근처에서 자기 노래 나오니까 입금중이라고 치킨샀다고...(..)


박은빈님. 늘 그 긍정적인 모습이 좋더군요. 노래 첫소절 멜로디는 다소 올드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할까요.



스엠 빠질 몇년째인지... 계속 신보 내주면서 오래가는 모습은 좋네요.



새로 나온 신곡. 이제 조이가 센터입니다. 인스타 팔로워 수도 가장 많기도 하고요.




전에 적은 SM 카카오 체제에서의 새 그룹 신보입니다.

요즘 이찬혁 노래와 더불어 자주 듣고 있습니다.




에스파의 윈터 인스타 포함 릴스(인스타의 틱톡같은 거) 배경음악으로 자주 쓰이기래 공유되어서 들어봤는데요.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지난 번에 나온 아이브의 EP 선공개곡. 타이틀보다 인기가 좋아서 매장같은 곳에서 자주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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