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9 14:23
catgotmy 조회 수:229
무라카미 하루키가 한국에 와서 촌상춘수가 된 것 같은 영화입니다
우아하고 신경쓰지 않는 척 하려고 하지만 질척거려요
질척거림이 한국 특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 그 잡채
2022.10.19 18:20
댓글
2022.10.19 18:39
벨벳 언더그라운드 노래는 이 영화보면서 많이 들었네요 영어식 생각은 아직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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