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6 00:39
다른 성폭행 아동들은 가족에게서 그나마 위안을 받기도 하지만, 친족성폭행의 피해아동들은 가족으로부터도 위로받거나 보호받지 못하는 이중, 삼중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20살 유미는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http://www.artsnews.co.kr/news/96402
2010.08.16 00:52
2010.08.1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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