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의 아버지가  중년배우 김용건씨였다는 사실.....


하정우가 본명이 아니라는것도 처음 알았고, 아버지가 김용건씨인것도 처음 알았어요!! 완전 멘붕상태...


닮은 구석도 없고, 이미지도 완전 다르잖아요!

하정우는 차가운 짐승같은 느낌이라면, 김용건씨는 따뜻한 능구렁이 같달까.


혹시 모두 다 알고 있는거였는데, 저만 모르는거였을까요.

아무튼 참 놀랍네요. 


그나저나 중학교 졸업식날 사진때는 지금처럼 대두(..)가 아니었는데, 언제 저렇게 머리가 자란걸까요...

184cm의 키를 자랑하지만, 지식인에는 키 170후반정도인가요? 170은 넘나요? 등등이 있는 하정우의 불편한 진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9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74
125304 [왓챠바낭] 그냥 보고 싶었던 그 시절 B급 영화, '다크 앤젤' 잡담입니다 [21] 로이배티 2024.01.23 389
125303 제 7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리스트(홍상수&이자벨 위페르) [1] 상수 2024.01.22 299
125302 프레임드 #682 [4] Lunagazer 2024.01.22 62
125301 축구 ㅡ 포르투갈 듀오 daviddain 2024.01.22 76
125300 촛불집회 다녀왔습니다. [4] Sonny 2024.01.22 395
125299 듀게 오픈채팅방 멤버 모집 [3] 물휴지 2024.01.22 130
125298 시대별 소설 [4] catgotmy 2024.01.22 238
125297 [영화바낭] 그 시절 어린이 영화는 참 거칠기도 하죠. '구니스' 잡담 [18] 로이배티 2024.01.21 480
125296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부산공연, 많이 별론가보네요. [4] S.S.S. 2024.01.21 423
125295 프레임드 #681 [4] Lunagazer 2024.01.21 64
125294 1월의 책들 [2] thoma 2024.01.21 258
125293 "고려 거란 전쟁"은 더이상 못보겠네요 [6] 산호초2010 2024.01.21 825
125292 잡담 - MI: 데드레코닝 파트 1 -> 데드레코닝으로 변경, 노년은 80세부터, 내 생각에 대한 착각 [6] 상수 2024.01.21 262
125291 오늘의 목표 catgotmy 2024.01.21 95
125290 [영화바낭] 20세기 사람들이 상상했던 21세기 구경은 언제나 재밌지만... '프리잭' 잡담 [6] 로이배티 2024.01.21 381
125289 새해 첫 영화 - 사랑은 낙엽을 타고(스포 있음) [5] 상수 2024.01.20 265
125288 프레임드 #680 [4] Lunagazer 2024.01.20 58
125287 중국지심 음악 돌도끼 2024.01.20 95
125286 US 해군 전투기에서 세계 전투기 걸작선까지 돌도끼 2024.01.20 116
125285 [영화바낭] 대략 호그와트에 홈즈를 던져 놓아 보았습니다. '피라미드의 공포' 잡담 [17] 로이배티 2024.01.19 54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