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9 22:00
신간 절대강자가 나왔더군요.
하악하악과 비슷한 류의 책 같은데...
점점 이 분에 대한 실망감이 커집니다.
물론 그런 책이 나쁘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의 말대로 여백의 장치란것도 있겠고,
(저는 믿지 않습니다만....)
그런걸 원하는 독자들도 있는 법이니까요.
하지만 그의 초기작부터 봐온 저로서는 점점 그에 대한 기대를 접게 됩니다.
PS. 여담이지만 제가 이런 글을 커뮤니티에 올릴 때마다 이상하리만치 강한 적의감을 내보이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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