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정치인들 뇌 빻은 소리만 하는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니지만
이 한결같은 ‘싱가포르 사랑’은 참 토 나옵니다.

이미 국제적인 인권 문제가 되고 있는 싱가폴의 외국인 가사 도우미를 도입하겠다는 발상도 문제지만 노동시장과 법률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전무한게 윤서결이 뱉었다가 당일치기로 취소한 5세입학 발상과 맥을 같이 하는 걸로 보여요. 한국의 보수는 정말 지엽말단적이고 편협한 모지리들 밖에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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