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추락한 현무, 탄두 폭발했다면 1톤짜리 폭탄 터진 꼴”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0/06/5OWSLHVFDBHUFMJW22WKH5FUYA/

기사의 내용에 이런 내용이 있어요.

“탄두가 폭발했다면 1톤짜리 폭탄이 터진 것과 같다”
현무-2는 단 한 발로 축구장 3~4개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는 위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민가가 700미터 떨어져 있었다고,,,,
그래서 다행이었죠....

상상해봤어요.
만약 민가나 그 근처에 떨어져서 피해가 상당했다면,,,,
천안함,,,세월호,,,같은... 
음모론만 나오고 조사는 잘 안되었을 수도 있는 사건이 생길뻔했던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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