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6 12:51
디발라의 로마 공식 입단식이 현지 시각 21시에 있습니다. 그런데 장소가 펜디 본사입니다. 어제부터 교통 통제와 도로 차단이 예고되었습니다.
이 건물이 있는 EUR과 관련해 좋은 글이 있네요
로마 한가운데서 만난 파시스트 건축 < 문화/생활 < 기사본문 - 주간조선 (chosun.com)
펜디는 로마의 새 스폰서입니다.
축구 계에 첫 진입하는데 이탈리아 수도에 기반한 브랜드이다 보니 로마를 택했습니다.
7.22일이 로마 탄생일이었는데 이 때 아디다스와의 스폰서 계약으로 유벤투스에 이어 이탈리아 2번째로 수익성이 좋은 계약을 채결했습니다.
2022년 티라나에서 22세의 자니올로가 22번 달고 결승골을 넣었죠.
2와 관련이 많은 구단.
카펠로, 사키 등이 디발라 영입을 두고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질적 도약을 가져올 것이라는 겁니다. 동료인 마티치는 구식 공미이고 X팩터가 있다고 하고요. 우승하기 위한 여분의 것을 가져 올 수 있는 선수가 공통의 의견입니다.
당신은 많은 챔피언과 플레이했습니다. 디발라가 특별히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
Paulo는 세컨드 스트라이커로도 뛸 수 있는 구식 공격형 미드필더입니다. 현대 축구에서 점점 더 적게 나타나는 프로필. 정말 이름을 말해야 한다면 전성기 때 마타입니다. 스페인을 주축으로 월드컵과 유럽선수권을 우승한 선수. 경기장을 가득 채우고 터치로 경기를 해결하는 선수들입니다.
네스타, "디발라는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10번"
로마에서는 Dybala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훌륭한 슛과 독특한 선수로, 몇 안 되는 10번 선수입니다. 무리뉴와 함께 열정이 있었고 팀은 꽤 잘했습니다. Paulo와 함께 미래 투자에도 새로운 추진력이 생길 것입니다.
지알로로씨를 질적 도약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아니길 바라며..
. 실례합니다?
글쎄요, 저는 진정 라치알레이고 위선자가 아닙니다... 확실히 그런 중요한 영입 후에, 로마는 기준을 높이고 챔피언스 리그의 자리를 갈망해야 합니다.
ㅡ 가제타
Pjanić -
'로마에서 아무런 우승도 차지하지 못했던 것이 나에겐 크나큰 아쉬움. 우리팀은 정말 강했지만 불운하게도 매년 핵심선수들이 팔려나갔다. 그딴식으로는 꾸준히 뭘 만드는 게 불가능하지.
무리뉴는 로마에게 결여돼있던 일종의 광기를 가져다줬어.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내주고 오자마자 우승트로피도 들었어. 로마에 좋은 감독들이 많았지만 무리뉴는 달라. 무리뉴는 어느 리그에 있던 우승컵을 들었고 팀에게 가해지는 압박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다.
올해도 정말 대단한 일을 해냈어.
디발라가 로마로? 디발라와 로마 서로에게 완벽할 일이야. 로마가 발전하기 위해선 챔피언들이 좀 더 필요했고 파울로는 자기 팀원들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선수고 당연히 로마도 그의 도움으로 성장할거야. 탑클래스 선수가 탑클럽으로 간 셈이지, 로마에서 정말 재미를 보게 될 거야 파울로 브로.'
Benatia -
'소식 처음 들었을 때 "파울로가 로마로 갔다고? 상상이 안되는데"라고 생각했다. 물론 걔가 이탈리아를 떠나고 싶지 않다는 것은 알고있었어. 그러니 파울로에겐 잘된 일이야. 그녀석의 클래스와 기술이 로마에서 발휘되는 것에 기뻐.
로마가 이번에 좋은 시즌을 보냈지만 디발라같은 수준의 선수는 팀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어. 알레그리의 의견에 나도 동의한다, 로마는 파울로에게 적합한 팀이야.
최근에 파울로랑 말을 나눴는데 걔도 로마가 자기한테 딱 맞는 팀이라고 말하더라. 걔도 이제 좀 있으면 느끼게 될 걸? 로마를 위해서 뛴다는 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를.
아 그리고 무리뉴의 존재도 컸을 거야. 그 양반은 정말 대단하지. 무리뉴는 어떻게든 홈으로 트로피를 갖고 오는 방법을 알고있어 그래서 선수들도 따르는 것이고. 나도 그런 감독 밑에서 뛰었으면 좋았을텐데.'
큭 저 두 배반자가.
데 로시 '생일 선물? 디발라 유니폼 20장'
데 로시
'고마워 로마, 사랑하고 너무 보고 싶어
선물로 디발라 유니폼 20장 정도 부탁해
선수였을때 요청 한 유니폼 줬던거 고마웠어
내가 그만뒀어도 계속되길 바래 ㅎㅎ'
디발라가 호날두에 대해 한 말
공격? 둘,자니올로와 모라타
대안으로 아우나토비치
La #Juventus no ha perdido las esperanzas por #Zaniolo, más bien la #Roma no ha abierto a la posibilidad de intercambio Hubo nuevos contactos entre el agente y el club Se trabaja para conseguir una solución que satisfazca a ambos clubes [
@Gazzetta_it
]
유베는 자니올로 희망 안 잃고 로마는 교환 가능성 문 열지 않음
에이전트와 클럽 새 접촉
두 클럽 만족시킬 해결책 내기 위해 일함
2022.07.26 19:42
2022.07.26 19:54
2022.07.27 12:52
디발라 인스타 팔로워 수가 로마 이적하고도 48m에 가깝다고 합니다. 손흥민보다도 훨씬 많은 숫자입니다.
로마가 아디다스와 수익성 높은 계약을 맺은 것도 무리뉴와 디발라가 둘 다 아디다스 모델이라 그런 것도 있을 겁니다.
8.6일에 있을 친선전 예매창 뜨자마자 사이트 먹통된 것도 디발라의 로마를 보고 싶은 심리에서라는 기사가 나왔어요.
팬들에게 어떤 점이 인상 깊었나요? 유벤투스를 상대로 세레모니하시겠습니까? "
나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세레모니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오늘 저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매우 궁금하다. 나는 이것이 광장이 뜨겁다는 것을 안다."
오늘날 축구는 점점 육체적인 것에 의존하고 드리블을 시도하는 선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당신은 예외로 판타지를 불러 일으킵니다.
"축구가 많이 바뀌었고 드리블이 줄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최종 결과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기고 싶고 이것이 목표여야 합니다. 감독님이 시키는 대로 하겠지만 계속해서 내 경기를 할 것입니다." ."
유벤투스에서 무슨 일이? 왜 다 끝났는가?
아리아베네는 매우 명확했습니다. 우리는 10월에 계약을 맺었지만, 클럽은 우리에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3월 이후에 우리는 내가 미래 프로젝트의 일부가 아니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라 구단이 다른 결정을 내렸다"
ㅡ 리켈메가 어릴 때 우상
디발라
'나는 당신들과 여러번 경기를 했고 항상 어려웠다. 당신들 앞에 서는 것은 특권이다.
나는 올림피코에서 빨리 뛰고 싶다.
따스함을 느끼게 해주고 책임감도 크지만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있고 컨디션을 회복 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
이 도시는 내 운명에 있고 내 어린 시절에 많은 것을 대표 했으며 모든 것이 쓰여졌다'
어제 입단식 준비하는 펜디 본사
밤 9시 행사
2022.07.27 14:04
흐어 저렇게 내가 좋아하는 것에 충실하다 코로나 걸려서 사돈에 팔촌까지 퍼뜨려도 누구하나 남탓하지 않고 웃으며 투병생활 이겨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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