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Mang Hoi (맹해)

2023.10.13 10:32

madhatter 조회 수:192

홍가반 출신으로 배우이자 무술감독, 연출자인 맹해님이 돌아가셨다 합니다. 향년 65세. 성룡 영화에서 조연으로 자주 출연해 우리 나라에서도 익숙한 분이죠. 개인적으로는 용적심에서 연기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https://www.thestar.com.my/lifestyle/entertainment/2023/10/10/hong-kong-actor-mang-hoi-dies-at-65-after-cancer-battle

명복을 빕니다.

이 게시물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8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68
124608	네이버 거리뷰에 범죄 현장이 찍혔네요.. [9]	윤보현	2010.09.25	6841
124607	어렸을때 '분유 가루' 먹는거 좋아하셨던 분 있나요?(유아기 말고, 초등학생 이상일때.) [36]	자본주의의돼지	2012.03.27	6840
124606	최강희, “몸매 관리 전혀 안한다” [23]	chobo	2010.11.08	6840
124605	어렸을 때니까 입을 수 있었던 패션. [13]	Paul.	2010.09.07	6840
124604	디스패치 설리를 보고 [39]	catgotmy	2014.08.19	6839
124603	이지아, 서태지 상대 위자료 소송 취하 [25]	마당	2011.04.30	6839
124602	문재인 실장, 특전사 시절 모습... [13]	마당	2011.04.12	6839
124601	울진군청, 마리당 300만원 하는 희귀어를 상어밥으로! [22]	chobo	2010.07.14	6838
124600	에릭은 정말 남자네요 -_- [25]	보라색안경	2011.08.18	6837
124599	김태희씨 이야기 나오니까 생각나는데 정말 '그런 종류의' 연예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27]	nishi	2010.09.19	6836
124598	역대 최고의 염장질녀 [31]	가끔영화	2010.06.10	6836
124597	"여름엔 여자들 옷 못벗어 환장.. 가슴은 죄의 결과라 호떡 두개로 덮고 다녀" [16]	黑男	2013.04.21	6835
124596	진중권 치매? [93]	soboo	2012.02.25	6835
124595	지갑을 열지 않는다는 것. [49]	라곱순	2013.06.14	6835
124594	인천 (중구청 인근의) 맛집들~ [11]	a.앨리스	2013.07.17	6834
124593	[19금?]SNL 아이비편 요약.- 웃긴 내용 없음!!! [9]	자본주의의돼지	2013.06.09	6834
124592	에릭의 법정스님 모욕 [31]	mii	2011.08.12	6834
124591	[좀 급한 질문] 손이 가벼운 감전을 당하거나 탔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나미	2010.08.13	6834
124590	강아지와 산에 갈 때면 생기는 일.. [14]	being	2010.08.01	6827
124589	홍익대...참 여러모로 화끈한 학교네요 : 일베교수 잘렸대요 [18]	soboo	2014.05.13	6826

첫 페이지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끝 페이지

쓰기

태그

RIP Mang Hoi (맹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