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쓸 짓을 당해 임신한 소녀가 애를 낳겠다고 하자

태통령 세바스찬 이란 인간이 한다는 말이

참 깊이가 있고 성숙한 아이라고 극찬을 했다고 합니다.

칠레는 낙태에 대해 가장 보수적인 나라네요.


깊이 생각을 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생명 탄생의 존엄과 인간의 존엄은 다른 맥락일 수 있는데요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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