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가 뭐랬어요. 귀엽댔죠.





출처: http://sfist.com/2012/08/08/meanwhile_on_a_windowsill_with_a_ki.php 


2. 낮 길이가 확실히 짧아졌어요. 9시가까워도 환했는데 이젠 9시면 확실히 밤.

시이나 링고씨의 노래 중에 이런 구절이 있어요. 계절이 조용히 사라지는 게 쓸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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