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피카 전 파리 단장 캄포스가 언해피 설 전면 부인했지만 예상치 않은 전개가 있네요. Mediapart라는 매체에서 파리가 회사 고용해 미디어와 클럽 내 인물들에 관한 댓글 부대를 돌렸음을 파헤쳤네요. 라비오, 음바페가 그 중상 모략의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구단은 부인했지만 나세르가 주요 인물이었다는 말도 있고요.
이번 일 계기로 음바페가 배신감을 더 강하게 느끼고 더 떠나고 싶어한답니다.

레알 프리로 가겠다는 애 스포츠적 비전 보여 주며 눌러 앉혔고 음바페가 피해자이기도 한데 지금 음바페 이적료 주급 감당할 팀 없고 매각을 한다 해도 내년 여름이지 올 겨울은 아닐 거라는 게 주된 전망.



사람들은 epl 괴수로 떠오른 홀란드때문에 음바페가 더 초조해졌다고 합니다. 홀란드 바이아웃은 240m이고 24년에 발동 가능, 프리미어 클럽 제외하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3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6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99
121666 소치 올림픽을 맞은 쇼트트랙 덕후의 주저리 [12] 레사 2014.02.16 5260
121665 리듬체조 보고 계신가요? [104] grè 2012.08.11 5260
121664 이건 돈 달라는 걸까요? 아니면... [18] egoist 2012.08.25 5260
121663 오늘 슈스케에서 불편한 상황이 만들어졌나요? [6] Jade 2012.08.25 5260
121662 반말하는 사람들 싫어요. [15] 롤리롤리오롤리팝 2014.03.03 5259
121661 이시영 또 이겼어요. [18] 달빛처럼 2012.12.10 5259
121660 연애는 결혼을 전제로 한 관계인가. [28] catgotmy 2010.10.11 5259
121659 세상은 좌파와 우파, 혹은 진보와 보수로 이분되지 않습니다. [22] egoist 2010.06.03 5259
121658 진격의 거인에 찬물 끼얹기 [11] 렌즈맨 2013.04.22 5258
121657 어떤 택시기사의 인생역전. [20] 국사무쌍13면대기 2013.02.28 5258
121656 동네 도서관에 갔다가 식겁했어요. [18] 빠삐용 2011.02.05 5258
121655 김부선 스캔들이 있었는데 조용하네요. [12] 사과식초 2010.11.12 5258
121654 성매매에 대해 들었던 논리 중 가장 어이 없는 논리 [40] 봄고양이 2010.10.06 5258
121653 코 잘린 아프가니스탄 소녀가 얼굴을 되찾았나보군요. (잘렸던 사진 있습니다) [5] nishi 2010.10.13 5258
121652 영화 <블루 재스민>과 Madoff 금융사기 사건 (스포주의) [27] 리버시티 2014.01.29 5257
121651 '일베 폐지론'을 반대합니다 [19] 닌스트롬 2013.05.23 5257
121650 청춘의 덫 서윤희는 그 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6] 감자쥬스 2012.12.13 5257
121649 한양대 로고 멋있네요. [12] 자본주의의돼지 2012.07.12 5257
121648 결말이 납득할 만하게 끝난 만화 있으세요? [25] phylum 2012.01.21 5257
121647 세계 10대 추리소설( and 3대 추리소설) - 스포덧글 강력히 금지! [27] 무비스타 2011.12.26 52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