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1 17:27
회사 이야기, 게임 이야기,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여러번 썼었는데.. 쓰다가 뭔가 정리가 안되서 등록을 안누르고 지워버리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글쓴게 탑건:매버릭 본 이야기네요
그전에는 한달에 두세개 정도는 썼었는데 말입니다.
딱히 영양가 없는 바이트 낭비였지만.
오늘도 회사 이야기를 쓰다가.. 지워버리고..
그래도 뭔가 썼다는 흔적이라도 남겨 봅니다.
2022.10.11 19:50
2022.10.12 09:57
김기현의 안철수 디스, 안철수의 나경원, 유승민 물귀신 작전, 김기현의 재디스 등 쓸말은 많은데...
일단 당대표 출마선언 하면 그때 한번 써보려고 누적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2022.10.11 23:33
2022.10.12 01:57
안 그래도 요즘 가라님 글이 너무 안 보인다 했었죠. 이런 짧은 글이라도 올려주시니 반갑고 좋네요.
사실 저도 종종 그럽니다. ㅋㅋ 뭔가 좀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라든가... 그렇죠. 언젠가 다시 안철수 시리즈든 이준석 시리즈든 아님 직장 바낭이든 올려주실 날 기대합니다.
2022.10.12 09:58
안철수도 누적하고 있는데, 이준석은 경찰에서 무고랑 증거인멸교사 고발당한거 기소의견 검찰송치하면 그때 함 써보려고요..
2022.10.12 10:35
2022.10.13 21:46
늘 정리가 안된채로 올리는 저는... 그래도 임시저장?은 되어 있는 상태일테니 언젠간 올려주세요 ㅎㅎ
안철수님이 좀 더 존재감을 발휘하셔야 가라님 글을 자주 볼텐데요. 고냥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