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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13:02
2022.10.09 13:06
2022.10.09 12:09
그 내부총질 제대로 못하고 반성과 자성 안해서 선거 줄줄히 패배했는데요. 눈치 슬슬 봐가며 내부총질 제대로 못하는게 '협잡'에 물드는거고요.
저분이 향후 어떤 선택을 할 지 모르지만 이 게시판을 비롯해서 민주당 강성빠들이 욕하고 있다면 정치 제대로 하고 있는거 맞습니다.
2022.10.09 12:35
2022.10.09 13:07
"문제를 지적하려면 해결책을 가져와라"라는게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해결책은 이미 숱하게 언급되어 왔어요. 빠들이 어거지로 찍어 눌르려했거나 '논쟁'씩이나 되는거롤 만들어왔지.
1. 일개 시민인 제가 민주당에 해결책을 제안해야 할 이유도 없고
2. 설령 제안한다해도 그걸 민주당이 받아들일리도 없고,
3. 당에서 활동하는 정치인이 해결책이나 개선 방안을 제시하려하면 빠들에 의해 내부총질이라고 비난받기 일수 인데.
무슨 해결책을 제시하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예를들어 조국과 박원순의 명예도 보전함과 동시에 사회정의도 실현 할 수 있는 유니콘의 뿔과 같은 해결책을 말씀하시는건가요?
2022.10.09 13:09
2022.10.09 13:32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모르는 척 하시는지는 예상수님의 영역 같습니다.
뭐 굳이 민주당 패배요인을 정책과 연결짓자면, "자당에 대한 엄격한 비판의 부재"쯤 될 테고, 이걸 정책화하려하면
누구처럼 "내부총질"이라고 하겠죠.
2022.10.09 13:34
2022.10.09 13:59
'패배요인'이 된 짓들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물론 패배요인이 된 짓들을 안하거나 고치려고 하면 어떤 분들처럼 '내부총질'이라고 하거나 모르는 척 하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요원한 일이겠죠?
2022.10.09 14:04
2022.10.09 15:09
님이 얘기하는 건전한 비판이란건 도대체 뭔가요? 건전하게 비판해도 내부총질 딱지 붙이면 그만인데요.
2022.10.0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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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14:09
2022.10.09 14:06
직업을 정치인...이 되었으니,,,
그렇다면 더 신중하고 멀리봐야 하는데,,(깊고 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