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셜록과 셜롬홈즈(다우니쥬니어가 나오는)에 훅 하고 꽂혀서 같은 계열 장르의 영화들을 휘리릭 찾아보고 있습니다.

 

뭐 두 남자가 나오는데,

두 남자가 성격이 제각각이고,

거대음모 혹은 별거 아닌 음모를 열심히 파헤치는 이야기죠.

 

추리, 서스펜스, 액션, 스릴러가 얼기설기 짬뽕이 되어져있고....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남성 버디무비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52
121408 애완동물과 반려동물 [42] 스코다 2013.02.26 5244
121407 안철수의 게임취향, 안철수의 영화취향! [19] civet 2012.10.06 5244
121406 인간사료 삼대장. [18] 자본주의의돼지 2012.06.27 5244
121405 쿠키런 딱지 놀이가 하고 싶어요.. [2] 헐렁 2013.10.16 5244
121404 생각보다 많이 기운이 빠지네요 [2] 셜록 2010.06.03 5244
121403 명화속의 모델들은 화가가 자신을 그릴 때 무슨 생각을 할까요? [8] Bigcat 2016.04.27 5243
121402 홍석천의 방송출연, 어떻게 보시나요 ( 01.19코미디 빅리그EP16 <레드버터> ) [21] 오뚝이3분효리 2013.01.20 5243
121401 온라인에서의 허세에 대하여 [35] 고래밥 2013.11.05 5243
121400 오늘 부산국제영화제에 온 사람들 [55] DJUNA 2012.10.04 5243
121399 <치즈인더트랩> 2부 26화 이면(4) [14] 환상 2011.12.15 5243
121398 프랑스인 친구와의 대화. 그들이 느낀 한국 문화, 프랑스 문화, 여러가지 [21] 프레데릭 2011.10.28 5243
121397 (바낭) 여자친구와 단 둘이 1박을 넘는 여행을 떠나면 거사를 치루는게 상식인가요? [21] 헬로시드니 2011.09.17 5243
121396 레알 소름 돋았던 장옥정 한 장면 [13] 달빛처럼 2013.06.03 5243
121395 고지전 옥빈양. [14] DJUNA 2011.05.24 5242
121394 일부 아마추어 영화광들은 왜 폭력적인 이미지에 그토록 열광할까요? [21] 자연의아이들 2010.08.13 5242
121393 월드컵과 뒷 끝 안좋은 애들.... [18] soboo 2010.06.23 5242
121392 화장실 이용후 손을 안씻는 분들이 많군요. [15] 7번국도 2010.07.23 5242
12139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잘생긴 듯요? [13] 프레데릭 2010.06.16 5242
121390 저보다 두살 어린 남자가 저한테 '너' 라고 하는 건 어떻게 해석해야?? [34] gomorrah 2011.10.09 5241
121389 탕웨이. [12] paranoid android 2011.03.31 524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