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10966632465368&mediaCodeNo=257&OutLnkChk=Y
'라임 술접대 의혹' 전·현직 검사, 무죄…'김영란법' 피했다(종합)
이 기사전에, 접대비 쪼개기 신공으로 2명의 현직 검사는 기소조차 안했었죠.
계산도 접대한 김봉연까지 포함해서 1/n로 계산하면서 11시 전에 귀가했다고 금액을 줄이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20817251550234
96만원 술접대는 청탁 아니다?…이해 안 되는 술값 계산
애초에, 공정과 상식의 대명사인 검찰은 김영란 법보다는 뇌물죄를 적용했어야 하는 거죠.
2.
윤 대통령, 교육장관에 이주호 지명…경사노위에는 김문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67505&ref=A
일주일도 더 지난 기사인데,,,이런 내용이 있었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3324#home
'교육부 폐지' 주장한 이주호 전 장관, 교육부 장관 후보 거론
여가부 폐지를 위해 김현숙을 기용하고, 교육부 폐지를 위해?
이전 교육부 장관이어던 박순애는 만 5세 입학이 실패하자 바로 사퇴를 했었죠..
박순애는 만5세 입학을 위해 기용되었던 것은 아닐지 의심이 됩니다.
https://v.daum.net/v/20220803103447214?x_trkm=t
[단독] "박순애, '내년 3월 장관 관둘 수 있다' 발언"
만 5세 입학 논란이 있기전 발언이었으니까요...
그렇다면, 이주호는 또 어떤 퇴행 정책을 주장할지 참,,,
3.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60836.html
박진의 내로남불…19년 전 “장관 해임하라”더니, 본인은 버티기
박진 해임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는데요,,,
어떻게 될까요?
이렇게 훌륭한 장관이 있었냐는 윤석열의 칭찬이 있었던 박순애도 사퇴했었는데,,,
윤석열에게 능력이 탁월하다는 칭찬을 들은 박진은 견딜 수 이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