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5 20:47
3번 사진까지 해적영화인줄 알고 헛다리를 제대로 짚었네요. ㅋ
4번 사진에서는 잃어버린 세계라고 생각했고요.
5번에서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그분의 존안을 영접하고서야 이마를 탁!
https://framed.wtf/
https://flickle.app/
와 오랜만에 또 존재조차 몰랐던 영화를 만났습니다. ㅋ 감독이름이 낯익군요.
2022.09.05 21:10
2022.09.05 21:35
2022.09.05 21:11
본문에 올려주신 짤만 보곤 '아르고 대탐험?' 같은 생각을 하다가 본문에 적어주신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을 보고 바로 맞혔습니다. ㅋㅋㅋ
플릭클에 대해선 이하동문이네요. 감독님 처음엔 걍 흔한 감초 배우(?)시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능력자셨...
2022.09.05 21:43
2022.09.06 09:50
2022.09.07 07:11
프레임드 1번 통과에 만족하렵니다 모르는 영화는 진짜 뾰족한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