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마음에 도움 청해 봅니다.

 

전상국의 <우상의 눈물>과 연결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가 뭐가 있을까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같은 문학 작품이라 그렇고,

 

합법적인 권력의 폭력성, 위선적인 권력... 

 

말죽거리 잔혹사?  이퀼리브리엄?

 

떠오르질 않아요. 아침부터 머리뜯고 있습니다.

 

 

귀신같은 님들이 영감을 주실 것을 염치없이 바래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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