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19:21
2022.09.28 20:51
2022.09.28 21:28
천박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2022.09.28 22:28
그냥 뭘 어쩌자는 건지 이해가 안 되는 발언이네요. 정말로, 뭘 하자는 거죠? ㅋㅋㅋ
2022.09.28 22:49
2022.09.28 23:03
최저임금도 안 주고 우리나라 최저 임금을 무력화, 유명무실하게 만들어 버릴 우회적 발상.
조선족이나 중국인,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 이하로 차별적으로 지급 해서
한국인들의 취업과 임금 급여 수준을 박살 내겠다는 황교안의 같지만 다른 버전
진짜로 우리 보다 잘 사는 싱가포르 사람들을 저 가격에 쓸 수 있다는 생각은 아니겠죠.
2022.09.28 23:39
2022.09.29 09:02
2022.09.29 09:42
싱가포르의 가사도우미는 정말 뻥 안 치고 하우스엘프처럼 삽니다. 토 나오죠..
2022.09.29 11:06
2022.09.29 12:29
전에 가사도우미로 취업 알선하는 합숙훈련소? 다룬 영화를 본 기억이 오세후니 때문에 떠오르네요. 베트남인지 인도네시아인지, 배경과 영화 제목도 잊어버렸네요. 일종의 선진국 요구에 부합하려고 만들어진 착취시스템 비슷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2022.09.29 12:48
누가 그 돈 받고 일하겠어요. 최저임금제, 외국인 동일임금제 폐지하려는 밑밥이죠.
하지만 이따위 놈들밖에 없는 정당의 지지자가 40% 가까이 된다는 것이 슬픈 현실이죠.
이런 나라는 그냥 망하는게 맞아요.
화내기도 지겹다.
조선족(?)들이 서울에서(물론 갈수록 전국구로)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 들었는데요 조선족이 너무 비싸게 먹힌다 생각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