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절정에서 절망으로 다시 절망에서 절정으로
2022.09.22 15:56
가끔영화
조회 수:292
사는 게 확 오는 느낌이네요 난,
이런 트윗이 있군요-실비아 플라스의 시를 번역한 진은영 시인의 옮긴이의 말이 당연히 눈길을 끄는데... "모든 이의 삶은 이 두 가지 이야기 사이를 오고 간다. 절정에서 절망으로, 다시 절망에서 절정으로. 삶은 그 사이에서 끊임없이 진동한다."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2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48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883
121396
[바낭] 뒤늦게 슈스케2 잡담
[23]
로즈마리
2010.09.18
5208
121395
RANDO란 걸 깔아봤는데 한국이 대부분이네요.
[33]
나나당당
2013.05.19
5207
121394
명대사의 괴력 ⑫ 007 스카이폴 - M의 詩 .Ulysses(by Alfred Lord Tennyson)
[6]
무비스타
2013.02.06
5207
121393
에이미 와인하우스 사망???? 이거 진짠가요?
[12]
Mr.brightside
2011.07.24
5207
121392
독재자의 딸이라는 외신보도에 50대의 반응.jpg
[25]
필런
2012.12.21
5206
121391
올 봄에 왠지 유행할것만 같은 패션(19금).jpg
[4]
흐흐흐
2013.01.18
5206
121390
어제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 방청 후기 ("나가수"에 대한 얘기 포함)
[11]
the end
2011.04.28
5206
121389
타진요에 가입했더니..
TooduRi
2010.10.02
5206
121388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관련 질문 드립니다.
[23]
Tara
2010.06.08
5206
121387
듀나인] 전문의 수련? 전문의 수료? 전공의?
[7]
토토랑
2014.03.04
5205
121386
100% 사견 바낭) 요리에 대하여
[54]
MSG
2012.12.27
5205
121385
김문수인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jpg
[15]
fan
2011.12.28
5205
121384
'나의 ps파트너' 듀나님이 살리나요?
[11]
자본주의의돼지
2012.11.28
5205
121383
믿기 힘든 청룡영화제 결과
[14]
감동
2010.11.26
5205
121382
여기는 직장상사 욕하는 듀나 대나무 숲이 맞음
[18]
chobo
2010.12.08
5205
121381
(19금?) 니 힘으로 물리쳐라
[5]
레드훅의공포
2012.10.30
5204
121380
앙드레김 선생님 별세
[55]
mii
2010.08.12
5204
121379
'미개'란 단어를 운운할 수 있는 멘탈이 어디서 왔나 했더니
[17]
-@-.-
2014.04.21
5203
121378
불후의 명곡2에 나온 허각을 바라보는 안타까움.
[12]
Shearer
2011.08.28
5203
121377
악마를 보았다 심의 최종결론 어떻게됐나요?
[2]
자력갱생
2010.08.06
5203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