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절정에서 절망으로 다시 절망에서 절정으로
2022.09.22 15:56
가끔영화
조회 수:292
사는 게 확 오는 느낌이네요 난,
이런 트윗이 있군요-실비아 플라스의 시를 번역한 진은영 시인의 옮긴이의 말이 당연히 눈길을 끄는데... "모든 이의 삶은 이 두 가지 이야기 사이를 오고 간다. 절정에서 절망으로, 다시 절망에서 절정으로. 삶은 그 사이에서 끊임없이 진동한다."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2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5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957
121340
[왓챠바낭] 여자애 구하는 아저씨 이야기로 예술을 해 보았습니다 '너는 여기에 없었다'
[15]
로이배티
2022.10.24
841
121339
이제 가끔 나갑니다
가끔영화
2022.10.24
336
121338
50조원 투입이라니..
[2]
말러
2022.10.24
851
121337
그 사람이 당신의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1]
예상수
2022.10.24
474
121336
[핵바낭] 뼈로 웃기는 뼈그맨 라이프
[30]
로이배티
2022.10.24
867
121335
퇴장당하는 후진타오
[1]
예상수
2022.10.24
598
121334
이웃 관계를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지
[14]
어디로갈까
2022.10.24
874
121333
푸르밀을 시작으로 없어지는 기업들이 많을듯 하네요
[3]
말러
2022.10.24
658
121332
강원도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건
[4]
예상수
2022.10.24
928
121331
프레임드 #227
[6]
Lunagazer
2022.10.24
181
121330
[강력스포일러] 넷플릭스 '더 스트레인저' 내용과 실제 사건에 대한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2.10.24
684
121329
나의 팬질일지 5 - 결국 일본에 갑니다
[14]
Ruth
2022.10.23
643
121328
진정한 독재의 시작
[3]
모스리
2022.10.23
858
121327
진짜 무시무시하네요..강원도민으로써..
라인하르트012
2022.10.23
736
121326
요즘 초등 애들 어떤 책 읽나요
[13]
포도밭
2022.10.23
535
121325
[넷플릭스바낭] 스포일러 피하려니 할 말도 적은, '더 스트레인저'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2.10.23
509
121324
통일교 이야기로 왜 시끄럽지 않은 것인가
[10]
catgotmy
2022.10.23
690
121323
(드라마 바낭)천원짜리도 아까운 PPL,디엠파이어:법의제국
[1]
왜냐하면
2022.10.23
412
121322
이찬혁 솔로앨범 추천
[2]
예상수
2022.10.23
403
121321
프레임드 #226
[6]
Lunagazer
2022.10.23
147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