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고 가끔은 보는데 몇몇 기억나는 스토리는

 

짤린 은행경비가 강도가 되서 여 지점장 위협하는 스토리랑,

 

자살 병력있는 남자가 입양한 아이를 입양시킨 집에서 데리고 나오다

 

어릴때 눈앞에서 자살한아버지랑 똑같이 자살하는 찝찝한 에피소드도 있고..

 

그렇긴한데 멘탈리스트의 레드존이나 csi의 미니어처 킬러같은

 

굵직굵직한 악역은 안보이더라구요.(듬성듬성봐서 그런가..아니면 드라마의 특성상 그게 안되는 것일수도..)

 

아무튼 공감되면서 탄탄한 스토리가 이 드라마의 매력이죠(좀 아쉬운 면도 있지만 보다보면 빠져드는게 매력..참고로 저는 샘이좋아요~)

 

보시는 분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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