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피카 전 파리 단장 캄포스가 언해피 설 전면 부인했지만 예상치 않은 전개가 있네요. Mediapart라는 매체에서 파리가 회사 고용해 미디어와 클럽 내 인물들에 관한 댓글 부대를 돌렸음을 파헤쳤네요. 라비오, 음바페가 그 중상 모략의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구단은 부인했지만 나세르가 주요 인물이었다는 말도 있고요.
이번 일 계기로 음바페가 배신감을 더 강하게 느끼고 더 떠나고 싶어한답니다.

레알 프리로 가겠다는 애 스포츠적 비전 보여 주며 눌러 앉혔고 음바페가 피해자이기도 한데 지금 음바페 이적료 주급 감당할 팀 없고 매각을 한다 해도 내년 여름이지 올 겨울은 아닐 거라는 게 주된 전망.



사람들은 epl 괴수로 떠오른 홀란드때문에 음바페가 더 초조해졌다고 합니다. 홀란드 바이아웃은 240m이고 24년에 발동 가능, 프리미어 클럽 제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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