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절라 랜즈베리(1925년 10월 16일 ~ 2022년 10월 11일)

S1QUzlP.png



제시카의 추리극장의 주인공입니다.

정작 티비든 영화이든 제시카의 추리극장은 못 본것 같아요.

하지만, 삼손과 데릴라는 봤어요.

KurtWrc.png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9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72
121479 연애는 결혼을 전제로 한 관계인가. [28] catgotmy 2010.10.11 5259
121478 진격의 거인에 찬물 끼얹기 [11] 렌즈맨 2013.04.22 5258
121477 어떤 택시기사의 인생역전. [20] 국사무쌍13면대기 2013.02.28 5258
121476 욕을 먹었을 때 현명한 대처방법은 뭘까요? [12] DH 2012.03.12 5258
121475 동네 도서관에 갔다가 식겁했어요. [18] 빠삐용 2011.02.05 5258
121474 김부선 스캔들이 있었는데 조용하네요. [12] 사과식초 2010.11.12 5258
121473 성매매에 대해 들었던 논리 중 가장 어이 없는 논리 [40] 봄고양이 2010.10.06 5258
121472 코 잘린 아프가니스탄 소녀가 얼굴을 되찾았나보군요. (잘렸던 사진 있습니다) [5] nishi 2010.10.13 5258
121471 영화 <블루 재스민>과 Madoff 금융사기 사건 (스포주의) [27] 리버시티 2014.01.29 5257
121470 '일베 폐지론'을 반대합니다 [19] 닌스트롬 2013.05.23 5257
121469 [듀나인] 카드결제시 "전화요망" [4] 미선나무 2012.09.05 5257
121468 한양대 로고 멋있네요. [12] 자본주의의돼지 2012.07.12 5257
121467 대박을 칠려면 이정도 되야... 전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선정 최고의 앱 [4] 무비스타 2011.02.16 5257
121466 아침엔바낭] 연애하다 결혼은 다른 여자랑..? [10] 가라 2010.07.07 5257
121465 세상은 좌파와 우파, 혹은 진보와 보수로 이분되지 않습니다. [22] egoist 2010.06.03 5257
121464 엄마가 갑자기 많이 아프세요 (새벽급체인듯. 응급실 다녀왔습니다.) [11] 라곱순 2013.02.07 5255
121463 [밥벌이바낭] 차세대 '나이스' 를 아십니까. [16] 로이배티 2011.03.14 5255
121462 시크릿가든 불판 깝니다 [130] zaru 2011.01.09 5255
121461 일본 제일의 중 2병 소년이 말하는 지각 사유. [6] 스위트블랙 2014.04.07 5254
121460 섹시한 럭비선수들... [12] S.S.S. 2010.10.03 525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