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린 집, 세입자가 자살한 집, 터가 안좋은 집.

뭐, 꼭 집구할 때만이 아니라 괴담하면 으레 나오는 단골소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집들이 분명히 존재하긴 합니다.

객관적인 주거환경, 근린조건등에 비해서 수상하게 싼 집.

파고보면 드러나는 저런 이야기들.


아래 사주 이야기보다 문득 떠올랐는데

여러분이 집구하다 저런 매물을 발견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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