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옷을 잘 입는 수준이 아니라,

 

패션지를 보면서 브랜드나 시즌 유행 아이템, 스타일을 꿰고 있고

 

그런 스타일을 위해 몸매 관리를 하고 가꾸는 사람이에요.

 

 

 

굳이 레벨을 따지자면

 

일반인<<<제가 말한 스타일의 남자<<<하상백

 

일반인보다는 패션에 대한 관심이 훨씬 많고, 하상백보다는 적지만... 점점 하상백화 되어가는 남자.

 

 

 

그 미국에서는 너무 잘 꾸미고 다녀도 게이라는 의심 받는다 어쩌구 들어본거 같은데...

 

한국에서는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 특히 여성분들의 관점이 듣고 싶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57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57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861
120954 이사를 다녀서 나쁜 점 그 외의.. [4] Apfel 2010.08.22 3039
120953 <오늘을 즐겨라> 나름 재밌게 봤어요. [5] Paul_ 2010.08.22 2069
120952 쿠폰으로 피자, 치킨 시킬때 왜 미리 말해달라고 적어놓은거죠? [9] 달빛처럼 2010.08.22 4578
120951 부족한 수입을 메우려는 심리 [3] 가끔영화 2010.08.22 2419
120950 어쿠스틱 기타 초보에게 조언 좀 주세요. [5] 형도. 2010.08.22 2354
» 여성분들은 패션에 관심 많은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자본주의의돼지 2010.08.22 5213
120948 집 구할 때 꼭 한번은 들어보는 괴담 [14] Johndoe 2010.08.22 3570
120947 아버지와 장남과의 관계.. [5] 지루박 2010.08.22 2950
120946 [질문]아메리카노 한 잔 했습니다. 손이 떨리고 심장이 벌렁 거리네요. 해결 방법은? [7] 도돌이 2010.08.22 2962
120945 [꺄악] 신고합니다. 등업고시 통과. [7] moa 2010.08.22 1841
120944 지방민의 공연 관람 [5] 크로이 2010.08.22 1943
120943 오다 유지 결혼;;;; [14] sophie 2010.08.22 7246
120942 나는 가면 쓰는 남자. [2] 자본주의의돼지 2010.08.22 1832
120941 상왕십리역 화장실 [3] 01410 2010.08.22 4296
120940 축가 추천 좀... [7] 익묭 2010.08.22 2488
120939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좋아하시는 분들 혹시 있으시나요? [12] 교집합 2010.08.22 2555
120938 웨스트윙 얘기나 해봐요. [15] 빛나는 2010.08.22 5028
120937 단편영화 추천해주세요. [8] 아.도.나이 2010.08.22 2193
120936 터미네이터 4 이야기랑 슈마허의 벤츠광고 [11] 폴라포 2010.08.22 2841
120935 듀나인-당뇨환자의 임플란트 [19] 마르타. 2010.08.22 537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