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9348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279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34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617
120966 이외수씨가 인기있지만 문단에선 [12] troispoint 2010.11.13 5178
120965 이어령이라는 분 대단한 건가요. [17] anaphylaxis 2010.10.23 5178
120964 디카프리오의 오스카 흑역사 ^^ [23] 감동 2013.02.28 5177
120963 무서운 화장품 쇼핑, 무서운 미용실 [19] 삼각김밥 2012.10.14 5177
120962 [펌] 에베레스트의 불편한 진실 [6] 01410 2011.11.20 5177
120961 한류가 일본을 덮친다 하지만 사실 우리나라를 일류가 뒤덮고 있는 거 아닌가요 [27] 사과씨 2011.08.07 5177
120960 태어나서 가장 충격받은 과학적 사실 - 뇌라는 건 정말 이상한 거군요. [14] 불별 2011.04.04 5177
120959 다른 사람한테 "꿈에 나왔다"란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11] nomppi 2010.10.30 5177
120958 현빈은 대사를 맛깔스럽게 쳐요. [12] 감자쥬스 2010.11.20 5177
120957 (세월호) 전화통화만으로 자신의 딸과 30명의 아이들을 살린 아버지 [5] soboo 2014.05.11 5176
120956 대체 왜 이렇게 일을 제대로 못하는 거죠? [16] 가르강튀아 2014.04.21 5176
120955 [문과생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질문] 난수 발생은 어떤 원리인가요? [26] 머루다래 2012.04.05 5176
120954 한예슬 스파이명월 촬영거부 [6] 자력갱생 2011.08.14 5176
120953 근데 오늘 나는 가수다 보면서 죄책감이 들더군요. [8] mithrandir 2011.03.28 5176
120952 리비아에서 시위대에 총쏘기를 거부한 군인들 100여명을 화형시켰다고 합니다. [27] 샤방샤방 2011.02.22 5176
120951 한예종이 세곡동으로 옮겨지나봐요... [7] 스티븐 신갈 2011.01.14 5176
120950 뉴욕 지하철 vs. 서울 지하철 [20] Gaudi 2010.09.16 5176
120949 구게시판은 언제 글을 읽을 수 있나요? [1] bunnylee 2010.06.04 5176
120948 결혼에서 승자따지는 농담의 불편함 [34] 닌스트롬 2013.05.15 5175
120947 올해 최악의 광고... 저는 이거 할래요. [16] 달빛처럼 2012.06.21 517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