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모스 다이어리즈"를 보고 있는데 분위기는 매혹적이네요.

이것도 로이배티님 추천작 중에 하나였는데 문득 생각나서 봤어요.


내용이 엄청나게 긴장감이 있어서는 아니지만 분위기에

취해서 보기에 좋군요.


왓챠에서 보니 "행잉록에서의 소풍"이 있기는 한대.....

이런 류(???)의 여학생 학원물 영화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우리나라 영화보다는 외국영화로 찾아볼 수 있는 영화라면 좋겠네요.


주인공보다는 넷플릭스 드라마 "그레이스"에서 본 사라 가돈이

더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


여학생들의 은밀한 이런 분위기에 아련하게 잠겨 있고 싶은 날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6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76
121004 무한 반복중인 노래 [15] ticia 2010.06.08 5189
121003 <긴급> 라인 색상 바로 피드백 주세요. (수정) [20] DJUNA 2010.06.04 5189
121002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말년에 사고(응?!)를 쳤다? [32] chobo 2014.06.20 5188
121001 세월호 사건에 대한 소설가 김연수의 글 [4] 윤주 2014.05.18 5188
121000 삐삐 쓴다던 최강희가 [14] 푸른새벽 2012.02.01 5188
120999 한국이 유독 층간소음문제가 유별난 이유에 대한 전문가적 고찰? [17] soboo 2011.03.29 5188
120998 <소셜 네트워크> 등장인물들 실사 [11] morcheeba 2010.11.20 5188
120997 풍산개 홍보를 위해 길고양이를 일부러 죽였다네요. [16] Veni 2013.02.22 5188
120996 양의 탈을 쓴 늑대 -진중권 [10] 2Love 2010.07.10 5188
120995 28사단 윤일병 사건이 공개될수 있었던 이유 [8] 치이즈 2014.08.01 5187
120994 서남수 장관 라면 먹방의 진실 [11] 참여 2014.04.21 5187
120993 민음사가 직원 6명을 부당하게 해고했다고 하네요 [5] tangram 2014.03.06 5187
120992 지금은..에서 고아성과 담배 [1] 가끔영화 2016.06.18 5186
120991 카라 새 멤버 확정 [11] 닥터슬럼프 2014.07.01 5186
120990 싸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술먹어 [8] refrain 2012.09.20 5186
120989 대단한 화장품 ... [33] nobody 2011.04.05 5186
120988 제임스 프랑코가 많이 하는 건 그 뿐이 아니에요. [16] 머핀탑 2010.09.08 5186
120987 [듀나리뷰랄라랄라] 포화 속으로 [10] DJUNA 2010.06.11 5186
120986 타블로 사건을 보면서 느낀점.. [4] 죠 죠 2010.06.11 5186
120985 최근에 만화방 가보신분 있으신가요? (영등포 일대?) [24] elief 2012.09.11 518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