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182

2022.09.09 21:03

Lunagazer 조회 수:160

첫사진 소주잔인줄 알았어요. 제가 술을 안마셔서 이런 디테일에 약합니다. 

두번째 사진을 보고는 저는 한국 느와르 영화를 떠올리고야맙니다. 아니 이영화까지! 역시 K문화의 위력! 이렇게 한사발 들이키면서요.  

그랬더니 세번째 사진의 남자가 그 한국영화의 그배우님 얼굴처럼 보이더군요. 망했지요. 

네번째 보고 정신이 팍들었습니다. 그래봐야 정답은 다섯번째 사진에서 알아냈지만요. ㅜㅜ


+맑은 정신으로 다시보니 화면비도 이상하군요 ㅋㅋ 국뽕이 이래 무섭습니다. 여러분. 


https://framed.wtf/


img.png



https://flickle.app/

좀 저조한 날이네요 ㅜㅡㅜ 이시대 배경 나오면 맨날 썼던 제목을 이번에는 생각을 못해냈어요 ㅋ 

기어코 5번째 클립에 이르러 주연배우님 얼굴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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