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1 14:30
올해도 2/3 지났네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september를 이제는 일부러 안 틀기도 하신다는데 말이죠.
새해 소망 얼마나 이뤘나 생각해보는 지점입니다.
2022.09.01 14:41
2022.09.01 18:32
2022.09.01 21:18
셉템버 링크 올렸던게 엊그제 같은데 또 일년이 갔군요. ㅜㅡㅜ
철수아저씨가 패스했으면 듀게에서라도
2022.09.01 23:20
원래 9월엔 '셉템버' 듣고 10월 말일엔 '잊혀진 계절' 듣고 11월에 비 오면 '노벰버 레인' 듣고 크리스마스 다가오면 '라스트 크리스마스' 듣고... 그러고 사는 게 우리네 인생 아닙니꽈!! ㅋㅋㅋㅋ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된 곡이 또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