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2010.08.22 05:34

서리* 조회 수:1635




오랫만에 고등학교 절친이던 친구와 만나서 술잔을 기울이다 

집에 돌아와서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글들고 읽고 새벽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빈속에 소주를 마셨더니 2%가 부족해서 이 시간에 라면을 끓여요..


이건 아침인가, 야참인가...


해가 뜰거 같네요. 

이런 창을 보니 벌써 밝았군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