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4 18:27
점심때 돌아버릴뻔 했다. 직원새끼가 일장 손학규 찬양연설을 했다. 직원들은 내 성향을 전혀 모른다. 막연히 야 성향정도로만 파악할 듯. 이새끼 두고두고 야근에 답안나오는 일만 떠맡게 될거다. 비겁하다고? 반노무현은 반상식이다. 세상은 비정, 확고하다.
ㄷㄷㄷ 이런 깨어있고 상식있는 진보 민주 개혁 사장님 밑에서 일하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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