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 쓴다던 최강희가

2012.02.01 00:17

푸른새벽 조회 수:5188

 

 

갤럭시 노트를 광고하네요.

조금 전에 처음 봤는데 좀 다르긴 하지만 아침 이슬 부르던 양희은이

"너 이름이 뭐니~?" 이러면서 금융 회사 광고 하던 게 생각 나기도 하고...

 

이런 사례 또 뭐 있을까요?

 

갑자기 생각하려니 잘 안 떠오르네요. 뭔가 더 있었던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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