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2 22:37
2022.09.22 22:45
2022.09.22 22:49
그렇다면 저도 무성의하게(?) 관심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추천 글 감사요. 요즘 넷플릭스 목록 훑어보는 게 귀찮아져서 뭐가 나오는지도 잘 모르는데. 덕택에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영업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포스터 이미지 하나 올려봅니다. ㅋㅋ
2022.09.22 22:59
2022.09.22 23:17
'카케구루이' 시리즈 같은 것도 다 보는 인간이니 그 정도는 대략 가능권이긴 합니다.
생각해보면 '보 잭 홀스맨'을 다 본 건 제겐 참 기적 같은 일이었네요. ㅋㅋㅋ
‘여고생 실종 사건이 일어나고 본의 아니게 거기에 휘말리게 된 택시운전수의 이야기’라고 뭐랄까 느와르 분위기를 풍겨볼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