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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47 Elliot Silverstein 1927 -2023 R.I.P. 조성용 2023.11.28 142
124846 "페미"를 창조하고 벌주기 [15] Sonny 2023.11.28 850
124845 [드라마바낭] 일본 호러의 파워 원천은 대체 무엇일까요. '토리하다' 잡담 [11] 로이배티 2023.11.28 425
124844 에피소드 #65 [2] Lunagazer 2023.11.27 75
124843 프레임드 #626 [4] Lunagazer 2023.11.27 78
124842 깊은 데서 위로 [3] 돌도끼 2023.11.27 221
124841 동영상들 - 애플의 홀리데이 스페셜 단편, 저도 아이브에요, 동기부여가 필요없어지는 상수 2023.11.27 128
124840 동네 이야기 - 비싸지 않은 여행도 좋다: 당신의 발길을 멈춰, 세운(상가의 변신), 인건비 아껴서 수익 내려고 별별 상수 2023.11.27 209
124839 ENTP에 대해 catgotmy 2023.11.27 181
124838 보고싶다 드라마를 보다가 catgotmy 2023.11.27 146
124837 페미-하기. [15] 잔인한오후 2023.11.27 825
124836 [자유를 찾은 혀]를 읽고. [2] thoma 2023.11.26 179
124835 잡담 - 돌잔치 그 후, 배드 아이디어 - 자기편의적 생각,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 다시듣기 상수 2023.11.26 148
124834 프레임드 #625 [1] Lunagazer 2023.11.26 68
124833 우크라이나 홀로도모르 영화 "미스터 존스" 추천해요 [2] 산호초2010 2023.11.26 169
124832 여러분의 버킷 리스트 [4] 칼리토 2023.11.26 224
124831 영화 전단지가 없어졌다는군요 [4] 돌도끼 2023.11.26 426
124830 우크라이나의 역사에 대해 책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3] 산호초2010 2023.11.26 173
124829 뒤늦게 올리는 [잠] 후기 (스포) [6] Sonny 2023.11.26 463
124828 [영화바낭] 올해의 조용한 화제작, '잠'을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3.11.25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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