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이고 현재 C드라이브는 20기가, 실제 사용은 13~14기가 정도입니다. 즉 남은 용량이 6기가~7기가 입니다.

 

자료들 뿐만 아니라 왠만한 프로그램들은 다 D 드라이브에다 설치했는데

 

문제는 그렇게 해도 동생이 간단한 온라인 게임이라도 하나 깔면 아무리 D드라이브에 설치해도 C용량이 눈에띄게 팍 줄어버려서 이것도 은근히 스트레스더라고요.

 

게다가 아이튠즈, 이것 정말 용량 많이 잡아먹습니다. D드라이브에 설치해도 한번 아이튠즈 켜서 노래들 앨범정리, 앨범이미지라도 저장하거나 하면 C 용량이 팍팍 줍니다. 

 

아이튠즈에 라이브러리로 소장 앨범들 커버이미지까지 모두 정리해놓는것은 꿈도 못꾸지요. 지금은 그래서 그냥 아이튠즈 지워버렸습니다.

(제 아이팟은 셔플이여서 한번 노래 왕창 넣고 나면 크게 신경 안써도 되긴 합니다만...)

 

이번에 포맷할때 파티션을 다시 잡으려고 하는데요.

 

C기가를 30기가로 잡으려고 하는데, 아이튠즈에 앨범들 넉넉하게 다 정리해놓으려면 이것도 부족할까요? 한 40기가 이상은 잡아야 할까요?

 

총 하드용량이 그리 크지 않은것도 있고 (실제용량 300기가 정도입니다.) C드라이브 용량이 크면 컴퓨터가 느려진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처음 생각대로 30기가로 할지, 이 기회에 40~50기가로 넉넉하게 잡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50
125367 영영칠 25편 봤어요 [1] 돌도끼 2024.01.30 154
125366 세이클럽 영퀴방의 추억 [4] ND 2024.01.30 268
125365 키스 생일 단식 [2] catgotmy 2024.01.30 153
125364 프레임드 #690 [2] Lunagazer 2024.01.30 64
125363 1955년 작 디멘시아 daviddain 2024.01.30 131
125362 당분간 마지막이 될 글 - 나를 괴롭힌 남들도, 가족도, 바보같은 스스로도 용서 못하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삶에 관하여 상수 2024.01.30 374
125361 [넷플다큐]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5] LadyBird 2024.01.30 389
125360 넷플 - 더 브라더스 선, 짤막 후기 [2] theforce 2024.01.30 284
125359 [아마존프라임] 종편 ASMR을 극복하기 위해 아무 거나 틀어봤습니다. '자백' 잡담 [2] 로이배티 2024.01.29 294
125358 (스포없음) [세기말의 사랑] 보고 왔습니다 [4] Sonny 2024.01.29 326
125357 에피소드 #74 [2] Lunagazer 2024.01.29 54
125356 프레임드 #689 [4] Lunagazer 2024.01.29 63
125355 "오토라는 남자"(원작: 오베라는 남자) [6] 산호초2010 2024.01.29 328
125354 바낭-너무 웃긴 유튜브 예능 [2] theforce 2024.01.29 480
125353 [넷플릭스바낭] 언젠간 본다 본다 하다가 이제사 본 '윤희에게'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4.01.29 534
125352 요즘의 취미생활들 [2] ND 2024.01.28 338
125351 [넷플릭스] 범죄의 한복판에서 자란 소년의 이야기 ‘우주를 삼킨 소년’ [4] 쏘맥 2024.01.28 356
125350 프레임드 #688 [4] Lunagazer 2024.01.28 60
125349 약속대련에 관하여... [2] ND 2024.01.28 351
125348 일본영화 지옥의 화원 웃기네요(스포) [1] 첫눈 2024.01.28 31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