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처음 듣는 말일까
2022.08.11 15:19
가끔영화
조회 수:256
돌아서 나와 잘 모르는 것에 한걸음 진실을 생각해보려는 마음이 생기는군요, 헬렌 겔러ㅡ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댓글
1
채찬
2022.08.11 19:43
좋은 걸 봐도 좋은 줄을 모른다죠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2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44
120763
[EIDF 2022] EBS국제다큐페스티벌
[8]
underground
2022.08.21
947
120762
프레임드 #163
[11]
Lunagazer
2022.08.21
183
120761
'논-픽션' 을 봤어요.
[4]
thoma
2022.08.21
337
120760
불륜의 방랑아 (1990)
catgotmy
2022.08.21
256
120759
게시판은 꿈일까 현실일까
[3]
가끔영화
2022.08.21
296
120758
시장의 논리로 채용시장엔 성차별이 없다는 논리
[10]
dlraud
2022.08.20
954
120757
굿바이 베터 콜 사울 - 노 스포 입니다
[9]
theforce
2022.08.20
508
120756
[넷플릭스바낭] 태국 호러 재도전, '싸반'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2.08.20
474
120755
프레임드 #162
[6]
Lunagazer
2022.08.20
161
120754
예전 버전 디아블로2를 다시하고있습니다
[2]
catgotmy
2022.08.20
228
120753
(스포) [헌트]의 정치적 방향에 대해
[2]
Sonny
2022.08.20
716
120752
맨유는 진짜
[2]
daviddain
2022.08.20
298
120751
2016년에 이런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1]
가끔영화
2022.08.20
283
120750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2]
thoma
2022.08.20
328
120749
올리비아 뉴튼존이 돌...
singlefacer
2022.08.20
364
120748
문신과 동료압력...
안유미
2022.08.20
462
120747
롱리브더킹 웹툰에 빠짐
[2]
라인하르트012
2022.08.19
421
120746
[넷플릭스바낭] 새로운 영단어를 배웠습니다. '캅샵' 잡담
[6]
로이배티
2022.08.19
402
120745
[KBS1 독립영화관] 종착역
[26]
underground
2022.08.19
317
120744
넷플릭스 종료예정작 챙겨보기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세메터리 정션]
[1]
영화처럼
2022.08.19
595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좋은 걸 봐도 좋은 줄을 모른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