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린 것들은 아니지만^^; 평소에 특별히 좋아하던 그림들이예요. 좋은 그림들을 보면 더위에 지친 기분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해서 올려요.



장-에티엔느 리오타르 <초콜릿 소녀>



존 에버렛 밀레이 <눈 먼 소녀>



<

신사임당 <초충도>


요하네스 얀 베르메르 <우유 따르는 여인>



로버트 브레이스웨이트 마티노 <가난한 여배우의 크리스마스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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