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SH.php?url=lifenjoy/201110/sp2011101719183094470.htm&cd=2301&ver=v002

 

재미있는 기사가 떴네요. 매염방이 죽기 전에 같이 했던 연인이 곤도 마사히코 라고..

 

80년대 초반 "긴기라기니"로 인기를 얻었던 곤도 마사히코..

 

나카모리 아키나와 연인 관계였지만, 마츠다 세이코와 바람 피워서 아키나가 자살 미수 사건 벌이게 만들어서, 한때 연예계 은퇴 직전까지 만들었던 장본인..

 

40가까이 나이 들어서도 엉덩이 흔들면서 NHK 연말 홍백 가합전에서 "미드나잇 셔플"을 부르던 모습..

 

매염방이 죽기 전까지 연모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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