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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culture/religion/view.html?cateid=1001&newsid=20110516222017332&p=hani
'알라의 이름으로' 결혼한 여자에게 아버지는 사위를 "파키스탄 새끼"라 말했다. 남편의 첫 부인과 자녀는 "나의 가족"이다. 한국은 일부다처 금지라 혼인신고도 못했다.
이슬람의 율법은 네 명의 부인까지 허락한다. 이슬람의 율법에서 두 사람은 부부다. 한국의 법률에서 두 사람은 아직 부부가 아니다. 중동 국가와 달리 한국은 일부다처를 허락하지 않는다. 두 사람은 아직 혼인 신고를 못했다. 방법을 찾고 있다. 신씨 부부는 한국의 상식·관습·법률의 경계를 시험하고 있다.
사실 5천 년 역사에 일부일처제 한건 1948년 이 후 60년 정도
그나마 지금도 암암리에 첩 둔 경우도 많으니
대통령도 2부인에게서 나온 경우도 있고
재벌 출신 서자로 대통령 후보가 될 뻔 한 경우도 있으니..늦둥이도 어디서 낳았다고 해서
첩자식이 첩자식 낳았다는 소리도 듣는다던데 유언비어겠죠?
역시 패션 좌파 첨단을 걷는 한겨레네요
남녀 성비 불균형-박정희 전두환 개xx, 인구조절한다 하며 하나만 낳으라 하니-으로 여자가 부족해 인권이 높아질거란 분도 있으니
이렇게 일부 다처제 합법화 주장도 있어 균형이 맞겠죠..병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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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1 14:53
신앙을 내적인 체험이 아닌 외적인 치장으로 강요된 믿음은,
믿음이 아니라 우상이고, 폭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