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7 18:39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나오는 고딩들인데요.
가게 하는 얘들 아빠들이 다른 사람들과 싸우는걸 못마땅해 보고 있는 모습이 그럴듯 하고
이젠 이만한 애들은 초딩들 같이 보여 귀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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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아니게(어쩜 본의일지도) 대구 여교사와 남학생간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기사를 읽었는데요 일론 머스크 아버지랑 일론도 그렇고
다 똑같은 성인데 누군가의 성은 아름답게 느껴지고 누군가는 더럽게 느껴지는게 내 잘못인가 싶네요. (얘네들은 이게 연기라는 것과 외모가 한몫했을듯)
다 똑같은 죽음인데 누군가의 그것은 아름답고 누군가의 그것은 치욕적으로 느껴지니 나는 어떤 성과 죽음을 준비해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