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3 17:38
2022.07.23 18:19
2022.07.23 18:21
2022.07.23 19:36
전 어릴 때도 그 소세지는 안먹고 햄을 먹어서요;;
그게 요즘 소형 간식용 소세지로 전환하면서 엄청 이익을 봤더던데요.
지인 중에도 그 소세지 매니아를 알고 있어요.
2022.07.23 20:46
2022.07.23 20:46
저도 가끔 사먹습니다.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오면 제일 먼저 떨어지는 반찬
2022.07.23 20:49
2022.07.23 21:38
저도 어렸을 때는 거의 안 먹고 자랐어요 어머니가 몸에 안 좋은 거라고 자주 안 사시고 도시락 반찬 싸줄 거 마땅하지 않을 때나 가끔씩 쓰셔서(비슷하게 네모난 햄은 소풍 김밥 쌀 때나)
근데 오히려 커서 백반집 반찬이나 막걸리집 모듬전으로 먹고 맛들려서 지금은 가끔 사먹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