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체널 이름인데요 길게는 백년전 일제 강점기 멀리는 한국전쟁 등 그때 사진과 동영상을 고화질 4k로 리마스터링 한걸 보여줍니다 며칠전 여기에서 나만의 아늑한 그곳은 남에게 말해주고 싶지 않아 욕심일까 뭘까 했듯이 말 안해주려다 여기니까 해줍니다 충격 먹었어요 물론 나의 그곳 같은 곳 같아서 남도 그럴리는 없겠고요, 생의 여정이란 갈수록 집을 나서지 않을걸 하는 마음도 있어 나의 타임머신을 타고 거기로 가 다시 내가 존재할 미래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여러번 생각해봤는데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습니다. 주가 기록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