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습관의 고질병

2022.06.18 15:31

가끔영화 조회 수:465

두번 말하는 습관도 고질병인데,이제 아침에 한번 밖에 안줘 하고, 다시 한번 이제 한번 밖에 아침에 안줘 그러고나니 스스로 탓하길 또 또 말하는 폼새 봐라, 듣는 사람이나 비둘기나 앞말의 연상 작용으로 이상함을 못느끼지만 이런 고질병이 지배세력인 객관에 대한 주관 의 저항의식인지? 인식의 부조화가 원인이겠고 외국어 습득 과정의 잔재도 한가지 원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99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69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861
120237 [넷플릭스바낭] 이번엔 정말로 멀쩡한 영화를 봤습니다 '팜 스프링스' [16] 로이배티 2022.06.23 598
120236 (스포) 경아의 딸 보고 왔습니다 Sonny 2022.06.23 366
120235 다코타 존슨 닮은 한국사람 [5] catgotmy 2022.06.23 615
120234 나의 팬질일지 2 [4] Ruth 2022.06.23 425
120233 (바낭)천공 [1] 왜냐하면 2022.06.23 320
120232 탑건이 실은 이런영화였군요. [6] Lunagazer 2022.06.23 991
120231 소설 읽는 재미가 있군요 [2] Sonny 2022.06.23 445
120230 로우/옛날 영화들 [4] daviddain 2022.06.23 326
120229 프레임드 #104 [19] Lunagazer 2022.06.23 259
120228 [영화바낭] 뒤늦게 본 "올드", "흔적없는 삶" [11] 폴라포 2022.06.23 533
120227 옥스퍼드 세계사 catgotmy 2022.06.23 228
120226 탑건 매버릭 박스 오피스 성적 [3] theforce 2022.06.23 497
120225 [왓챠바낭] 제가 왜 이랬을까요. 뉘우치는 마음으로 적는 '기묘한 이야기들' 시리즈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2.06.22 618
120224 [OCN 영화] 바쿠라우 [13] underground 2022.06.22 455
120223 넷플릭스 [이리지스터블] 감상 [2] 영화처럼 2022.06.22 355
120222 탑건 매버릭을 보고 [5] 예상수 2022.06.22 716
120221 점점 심화되는 기레기 제목 장사 [3] 왜냐하면 2022.06.22 575
120220 또 옛날꺼 먹으려하는데 이사람 참 맘에 들게 글을 쓰네요 [6] 가끔영화 2022.06.22 552
120219 톰 형은 우주대스타가 맞네요. [8] LadyBird 2022.06.22 1000
120218 [왓챠바낭] 선량하고 훈훈한 고어 코미디 '터커 & 데일 vs 이블'을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2.06.22 48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