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7202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60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0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379
120200 이 와중에 변희재의 한탄 [24] 마르세리안 2012.10.28 5052
120199 그것이 알고싶다: 화천 만성이 사건 범인이 잡혔다네요. [3] 푸네스 2012.02.17 5052
120198 [자동재생] 정형돈 - 영계백숙 [11] 자본주의의돼지 2012.01.07 5052
120197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하이틴 모델 [12] 로사 2011.10.20 5052
120196 7번방의 선물 류승룡 바보 연기 통했네요. 4일 만에 100만명이 보다니 [12] 감자쥬스 2013.01.27 5051
120195 배우의 오지랖이 감독 영역을 침범하여 구설수에 오른 영화들 [21] 감자쥬스 2012.08.22 5051
120194 무려 3억짜리 다이아몬드 반지입니다. (착용샷) [15] 아카싱 2012.04.05 5051
120193 김여진 황의건 해프닝 관련 경향신문기사네요... [21] 연금술사 2011.06.16 5051
120192 리즈 시절 소피 마르소 사진 몇컷 [5] amenic 2011.04.30 5051
120191 [퍼옴]아 정말 짜증나네요. 이게 뭐하는 짓인지 정말. [20] 말린해삼 2011.02.21 5051
120190 [듀나리뷰랄라랄라] 영도다리 [5] DJUNA 2010.06.25 5051
120189 다들 듀게 접속 이상 없으신가 봐요? [10] 푸른새벽 2010.07.23 5051
120188 우리집 주소는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국부은하군 은하수은하 태양계 지구 한국... [5] 데메킨 2014.09.11 5050
120187 비트겐슈타인이 이 정도의 인물이었군요. [11] toast 2014.05.16 5050
120186 '카고아이' 자살시도 [8] dhsks 2011.09.11 5050
120185 (바낭) 가장 친하다고 생각한 베프의 베프가 자기가 아닌 경우... [14] Xeno 2011.01.21 5050
120184 가사도우미의 절도가 의심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4] 양상추 2010.11.22 5050
120183 뱅갈냥이, 호란이를 소개합니다. [14] 버드아이스 2010.07.05 5050
120182 psy와 usher 한인타운 클럽에서 [9] AT Field 2012.09.16 5049
120181 게시판 분위기가 화기애매(?)할때 고전 자료 뿌립니다? 김성모 화백 작품 대량 방출 입니다? [9] chobo 2012.03.09 504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