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7 09:38
2022.07.27 10:34
2022.07.27 15:11
백신도 별로 다르지 않은거 같더군요. 4차 접종을 맞아 보려고 하는데 3차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시스템이 뭔가 구립니다.
지난번에는 접종 결심하고 앱에서 10분만에 예약하고 접종개시 둘째날 바로 걸어서 10분 거리 동네병원에 가서 맞았는데
지금은 열흘째 온라인상에서 뺑뺑이만 돌고 있어요. 일본처럼만 방역해요 나쁘지 않을거라고 했는데 아주 나쁜것만 일본 따라하고 있어요.
2022.07.27 15:55
2022.07.28 11:46
우리동네 이비인후과에서는 무료로 해주던데요. 무슨 차이가 있는거죠? 10만원이요?
그리고 키트사다가 집에서 해봐도 꽤 정확하던데 아닐까요? 요즘에 키트를 구할 수 없나요?
2022.07.28 12:26
2022.07.28 13:33
얼마전이에요. 동네 이비인후과인데 여기가 원래 코로나 검사 지정병원이었거든요.
사람들 완전 바글바글하게 검사받으러 왔고 저한테도 먼저 "검사받으실래요?"
그러더니 무료로 검사해주던데요. 병원에서 받은건 PCR검사에요.
키트는 그 이후에도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집에서 제가 해본거니 그건 별도구요.
2022.07.28 16:18
2022.07.28 20:31
지시하는 사람의 말을 따르기만하면 좋은 결과가 있는게 과학방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