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발 마사지

2023.11.21 18:46

catgotmy 조회 수:138

자율신경이라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은데

지가 알아서 몸이 해야되거든요

근데 어느날 몸이 갑자기 사퇴해버리는 직장인처럼

일하기 싫어하면 그냥 몸이 가버리는 것 같습니다

미토콘드리아도 파업하고 싶으면 하는거죠뭐

잘은 모르겠는데 영화에서도 그런 장면이 있고

사람이 빡치면 걷거든요?

어떤 사람들은 술을 마시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싸돌아다니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게 결국 발마사지 아닌가

날도 추운데 집에서 발마사지나 하는 걸로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3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060
125116	고 이선균 배우의 목소리 [1]	soboo	2023.12.31	527
125115	프레임드 #660 [4]	Lunagazer	2023.12.31	64
125114	최근 읽은 책과 읽을 책 [6]	thoma	2023.12.31	320
125113	[영화바낭] 올해의 마지막 영화는 쌩뚱맞게 뤽 베송, '니키타'입니다 [4]	로이배티	2023.12.31	320
125112	[넷플릭스] 인비저블 게스트 [2]	S.S.S.	2023.12.31	219
125111	디즈니 100주년: ‘마우스 하우스’가 실패한 이유(Feat.워너) - BBC 코리아	상수	2023.12.31	209
125110	[디플] 이니셰린의 밴시 [6]	S.S.S.	2023.12.31	258
125109	어제의 대설주의보와 누가 걸어간다(한국소설의 기억을 되살리다) [2]	상수	2023.12.31	171
125108	레트로튠 - through the years [1]	theforce	2023.12.31	70
125107	Tom Wilkinson 1948-2023 R.I.P. [5]	조성용	2023.12.31	194
125106	Mike Nussbaum 1923-2023 R.I.P. [1]	조성용	2023.12.31	127
125105	아마존프라임 시리즈 -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 예고편 [4]	상수	2023.12.31	253
125104	[관리] 23년도 하반기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0]	엔시블	2023.12.31	349
125103	[왓챠바낭] 추억 파괴인가 강화인가, 호기심에 본 '시네마 천국' 잡담입니다 [18]	로이배티	2023.12.30	411
125102	2024 영화 기대작 리스트 [2]	theforce	2023.12.30	324
125101	프레임드 #659 [4]	Lunagazer	2023.12.30	60
125100	지난 정권에서 그렇게 조국욕을 하며 정권과 각을 세웠던 모 기자	도야지	2023.12.30	464
125099	올해 끝나가는 동안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10]	조성용	2023.12.30	503
125098	범죄도시3 vs 독전2 ( 2023년 실망을 크게 줬던 영화)	왜냐하면	2023.12.30	186
125097	라이언 오닐 가족은 [3]	daviddain	2023.12.30	199

첫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