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2 10:04
집안 어른께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시며 소개해주신 남자가
알고보면 학창시절 술집 아가씨 여럿과 동거를 했다는 것을...
순진한 얼굴로 술 한모금도 못마시는 착한 남자가
사실은 매일 새벽까지 룸싸롱에서 술 대신 아가씨들을 주물렀다는 것을...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되었을 때,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상대방에 대한 뒷조사가 필수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냥 그 사람을 믿고...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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